라면 먹으면 안되지 하는데
집에 반찬이 없으면 라면을 계속 먹게 되네요
먹고 나면 더부룩하고 목에 뭔가 걸린 듯이 켁켁하고
트림도 계속 나오는데
이러다가 소화불량이 정말 일상사가 되버릴까 걱정입니다
약국가면 항상 체한데 먹는 약 주는데
소화불량, 가슴쓰림에도 같은 효과네요
개비스콘 더블액션!
광고에서 보면
엄마가 일어나서
아프다고 하는데
이걸 먹으니까
위의 쓰림을 잡아주자나요
새로운 광고도 봤어요
쌍둥이인가요
가슴쓰림이랑 소화불량 모두
동시에 해결해주는~~
개비스콘 더블액션 광고를 자주 보게 돼요.
개비스콘 더블액션~ 효과적이다
효과있다는 소리도 들었는데
기능성이 최고인것 같네요
산이 많이 분비된다는 느낌
그런거`~ 매운 음식 먹을때
제 위가 약해서 그런지
정말 안 받더라고요
매운 떡볶이랑
쫄면등을 먹으면 어김없이
저랑 고추장이랑 궁합이 안 맞아요
위산활동이 제대로 안 되어서 가슴쓰림이 생긴다고 하는데
밥을 제 시간에 못 먹어서 그런지
쓰리고 메스꺼워요.
가슴쓰림(Heartburn) (또는 위산 역류)
가슴쓰림(Heartburn)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할 때 일어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식도는 위(胃)와는 달리 위산에 약하기 때문에
식도 내벽에 위산으로 인한 염증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보통 흉골 뒷부분에서 쓰린 느낌의
통증 증세가 있고 메스꺼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번 먹을때
좀 폭식을 해서 먹어서인지
굉장히 더북룩할때가 많고
특히 라면이나 밀가루 음식을 좋아해서
많이 먹는데
굉장히 부대끼는걸 느낄 수 있어요
위에 부담을 많이 주나봐요.
소화불량현상도 더 심해지는것 같아요.
소화불량
소화불량 역시 위산에 의한 염증이 원인이기 때문에
가슴쓰림(Heartburn)과 쉽게 혼동합니다.
소화불량은 가슴쓰림(Heartburn)에 비해
통증은 약한 경향이 있지만,
위(胃)의 윗부분에 통증/불편함과 메스꺼움, 더부룩한
느낌이 있습니다.
식사한 담에
소화안되면
미리좀 먹어두어야 겠어요/
식사 후 2센티미터 두께로
위 내용물 위에 형성되는 위산층으로
식사 후 90분간 유지되며 위산 역류의 주원인이 되어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이렇게 일상에서 있는 활동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속이 아픈 경우, 더북룩하고
체하는 거 정말 참기가 힘들어요
두가지 경우가 거의 동시에 있어서
하나의 기능만 가지는 약을 먹는다는건
한번에 두가지를 해결하는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아픔을 최소화하는 방법 같네요.
기능성 정말 좋은것 같고
울집에
상비해두고 먹고 싶네요.
개비스콘 더블액션은 고유 방어층을 형성하여
위산역루를 물리적으로 막아주고
동시에 acid pocket을 중화하여 소화불량을 완화시킵니다.
무설탕에 무글루텐으로
당뇨병환자에게도
그냥 누구나 먹을 수 있나봐요
임산부에게도 가능할만큼
안심이 되는 제품이네요.
강력한 방어막을 친다고 들었는데
담에 저도 한 번 애용해보고 싶어요
강력한 방어층을 형성하고
3분만에 위산역류를 억제하여 가슴쓰림을 완화
4시간 이상 지속되는 효과
임산부 복용이 가능해요
무설탕과 무글루텐으로 당뇨환자 복용가능돼요.
가슴쓰림에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말아요
연말연시~~ 더 나누는 모습이 좋죠
추운데 이젠
2012년도 다 지나가네요.
연말연시라서 따뜻한 손길을 나눔에~~
여러가지 나눔이 있고
기부가 있어요 
그래도 소방관분들 가장 생각나네요
저도 소방관 분들은 항상 우리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계시니까
그분들에게는 더 감사함이 생겨요.
개비스콘이 소방관을 응원!!
홈피가니까 알겠네요.
1년 365일 24시간 고생하는
우리 소방관들의 진화작업에 힘이 되어줍니다.
참여자 성함으로 기부금이 대한 소방공제회에 전달되고
저도 얼마전에
해비타트에 집짓는데 기부를 했어요
모인 기부금 전약은 소방관 및 순직소방관 유가족들을 위해~
참 좋은 기부에
동참해서
의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